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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일 오후 12:08

채향 2012. 1. 3. 12:10


언제나 이맘때면 나를  돌아보는일에 익숙하면서도 지난 내일들에 자유롭지못함은....
우리 아이들이 온다 오는17일
그재미로 살고 있는 나는 영낙없는 한국의 할머니

겨울 특강  1월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