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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일 오전 11:56

채향 2015. 7. 1. 11:58

오라는 비는 아니오고 어제오후 병아리 눈물만큼 찔금거리더니 또다시 햇살이 내리꽂고 있다 가을물가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