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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6일 오후 12:09

채향 2015. 7. 26. 12:12

그제부터 내리던 비 아침가지 오더니 이제 그만 하려나 부다
가믐은 해갈이 됐을게고
이제 슬슬 남편은 낚시갈 꿈에 부풀다
아이들은 방학을 했어도 학원 때문에 볼생각도 못하고
상해에 있을때나 서울에 있을때나 못보는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