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스(YOUTH)를 보다
조금은 난해 하지만 명장 디랙터가 연출을 했으니 한점 먹고 들어간 영화
노년의 삶이 지루할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 마에스트로의 영국연주는 멋지고 당당했다
거기에 우리의 유면한 조수미씨가 황홀한 목소리로 대미를 장식했으니..
영화를 보고 나오니 종로거리가 온통 함박눈으로 ..
어제 유스(YOUTH)를 보다
조금은 난해 하지만 명장 디랙터가 연출을 했으니 한점 먹고 들어간 영화
노년의 삶이 지루할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 마에스트로의 영국연주는 멋지고 당당했다
거기에 우리의 유면한 조수미씨가 황홀한 목소리로 대미를 장식했으니..
영화를 보고 나오니 종로거리가 온통 함박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