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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5일 오후 02:22

채향 2016. 2. 15. 14:24

그럼 그렇지 그리 만만치는 않을텐데..
벌서 봄이라니 ..
동장군 기세가 등등한 오후 햇살이 고루 퍼지고 있다
삶이 정지된 느김이다 글도 잘 안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