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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6일 오후 04:47

채향 2016. 5. 16. 16:49

곡성을 보다 울음소리인가 했더니 ..
쓰잘떼기 없이 무섭기만 하고 도데체 감독은 무얼 말하려 했는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