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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1일 오전 10:38

채향 2016. 5. 31. 10:41

벌써 화욜 ..징하다 왜이리 세월은 ..가고 싶음 가라 내 붙잡지 않을테니 ..
남대문 가기로 했다 양순이랑 .. 또 악세사리 하나 살까? 물론 커피도 마셔야지
반모임도 잇고 ..바쁘겠다 그러므로 짜증낼 사이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