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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일 오후 02:16

채향 2016. 6. 3. 14:18

엊저녁 두시까지 잠을못자 보채고 .,
결국 약기운을 빌어 잠을자니 아침이 안좋다 '
남편이 없는 밥상은 제멋대로고
하여 혼자 사는이 불쌍타 한시간 정도 걸었더니 땀이 소롯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