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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오전 11:45

채향 2016. 8. 17. 11:48

여름의 끝자락 말복도 지났는데 폭염은 끄덕도 없다
처서는 언제던가 처서에는 모기입도 삐뚤어진다는데 ..
삼복중에는 입술에 부터있는 밥알도 때기 싫다 한다는데 ..
그만큼 더위에는 무기력 하다는 얘기겠지
더위야 가라 세월은 남겨두고 너만 가려므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