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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7일 오후 10:37

채향 2016. 9. 7. 22:39

참 오랫만에 들른것 같다
이제 14년간 살았던 집을 남에게 내주고 아파트라는 새오운 공간으로 가야 한다
겁까지야 아니지만 거처야 할 일들이 버겁다
밀정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