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큐 영화 자백을 보다 아픈 역사속에서 억울함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권력의 그늘에서 양심응 묻어버리고 자신을 지키려는 우리의 이웃들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