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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5일 오후 05:56

채향 2017. 7. 25. 17:58

유래없는 가믐으로 사람애를 태우더니 이젠 장마로 삶을 초토화 시킨다
나야 뭐 피해는 보지 않았지만 ..방가지 들어온 흙탕물이 참 안타깝다
더위는 또 왜 이리 심한지 30도는 이제 껌이다 아직 장마는 끝나지 않은듯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