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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7일 오전 11:28

채향 2017. 12. 7. 11:28


혜린

*貧者의 辯*

채우고 바움이야 어디 마음대로 되던가
.
워낙에 궁핍하니 채움도 비움도 덧없다

야합*野合*

할수만 있으면야 못할것도 없지만

여백이 너무 많으니 능력을 탓 할수밖에

백 로가 까마귀보다 더 귀함이 무엇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