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그리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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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8일 오후 01:16
채향
2018. 10. 8. 13:17
엄마가시고 백십팔일째
문득문듯ㄱ 생각나 목구멍이 아려온다
불효녀 같으니라고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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