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그리운 밤*
시월(10月)이 내개 말하네
월색 찬연한 그밤이 어떻니? 하고
아름따온 국화향 넌즈시 뿌려놓고
세월을 붙잡아 청춘을 부르자네
월야에 젖은갈옷 달빛에 말려놓고
아침이 필요없는 청춘을 보내자 하네
2019 0918
*청춘이 그리운 밤*
시월(10月)이 내개 말하네
월색 찬연한 그밤이 어떻니? 하고
아름따온 국화향 넌즈시 뿌려놓고
세월을 붙잡아 청춘을 부르자네
월야에 젖은갈옷 달빛에 말려놓고
아침이 필요없는 청춘을 보내자 하네
201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