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그리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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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오후 03:16
채향
2019. 11. 20. 15:17
하늘이 명경같이맑다 이제 겨울이다
집에서의 따뜻함에 머플러도 없이 나갔다가 혼줄이 났다
만추속으로 기어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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