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년 11월 30일 오전 11:22
채향
2018. 11. 30. 11:23
가을은 소리없이 가버리고
나는 또
가는 세월만 탓하고 있다
바보처럼
가을은 소리없이 가버리고
나는 또
가는 세월만 탓하고 있다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