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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일 오후 06:08
채향
2018. 12. 2. 18:08
주님 가끔은 뒤를 돌아보고
오만하지 않았나를 생각하게 하소서
주님 가끔은 뒤를 돌아보고
오만하지 않았나를 생각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