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4일 오후 02:11 *초하의 단상* 초하의 햇살이 부서지던날 *初夏* 롱~런 하는 영화 한편을 본다 꽃들은 앞다투어 미색을 자랑하고 *美色* 필요한 만큼의 행복을 꺼내든다 때묻은 어제의 잡념은 잠간의 비로 씻기어가고.. *雨* 카테고리 없음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