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비가 내리던날** *꽃비가 내리던날* 꽃으로 피어난 그리움은 비 되어 내리고 가슴 시린날엔 아픔같은 추억에 나를 눞힌다 내 어두운 맘은 스스로 만든 그늘에 숨어 리턴 할수없는 그날에 아나로그 편지를 쓰고 던지듯 세월에 무등을 탄다 날이새면 또 꽃비가 내릴까 나는 잃어버린 청춘 무릎에 앉힌다 카테고리 없음 2020.04.17
2020년 1월 10일 오후 02:50 아~~벌써 세월이 여기와있네? 그동안 참 바빴구나 영아야 참 2019년을 살아내느라 수고 많이 했다 올해도 꼭 그렇게 감사를 옆에끼고 살아주길 바란다 4일 강의 무사히 끝냈고 내알 11일 간의가 코앞에 있구나 내일도 실수없이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카테고리 없음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