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오후 03:16 하늘이 명경같이맑다 이제 겨울이다 집에서의 따뜻함에 머플러도 없이 나갔다가 혼줄이 났다 만추속으로 기어들어간다 카테고리 없음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