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비는 태양을 하이얗게 씻어말려 다시 소나기로 내려준다
계절의 여왕이 납시었다 장미가 또 흐드러지게 피리라 울집대문에도 장미가 망울지고 있다
어제 숙명여대 바자회 봉사
북한 다큐 태양아래를 보다 늘 듣던대로 보던대로 조금은 기대 했지만 .. 시간이 널널해 사진한장 컷 하다
날 보러와요 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