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오후 02:22 그럼 그렇지 그리 만만치는 않을텐데.. 벌서 봄이라니 .. 동장군 기세가 등등한 오후 햇살이 고루 퍼지고 있다 삶이 정지된 느김이다 글도 잘 안써지고,,, 카테고리 없음 2016.02.15
2016년 2월 3일 오전 11:17 설밑이다 이나이 되도록 명절밑이 버거우니 ..잘 살아낸걸까 못 살아 낸걸까.. 한마디로 아들ㅇ없이 때문이지..영화함편 봐야겠다 나는 요즘 바보로 산다 글도 글다운게 안 써지고.. 2년전에 배운것들이 하낫두 기억이 안나고... 카테고리 없음 2016.02.03
2016년 2월 1일 오후 03:58 영화 레버넌트를 보다 레오날드로 디카프리오의 열연이 눈부시다 회색곰과의 사움은 다큐를 보는듯 어딘지모를 산그리고 눈쌓인 협곡 추위를 피해 죽은 말속으로 들어가는 장면 잊지못할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6.02.01
2016년 1월 25일 오후 12:35 추위가 내일은 풀릴거란다 지하실 수도가 얼었다 남편은 왜 신경을 안썼을까? 오늘은 외출을 안하고 지하실을 가끔 들여다 봐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