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오전 10:45 오랫만에 들려본다 백수인데도 여기 들어올 시간이 없다 아니다 들어올 시간은 얼마던지 있다 단지 안올뿐이다 어제 성지주일 부활주일에 미사를 드릴수 없으니 .. 여행일이 잡혀서 ..어쩌나?나는 나일론 신자 .. 카테고리 없음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