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 오후 04:28 *한강* 구백리 변두리를 휘감가 돌고돌아 보듬어 안은손길 쉼없이 흘러간다 인고위 반만년이 되살아 숨을쉬고 령너머 가는길에 백화가 만발쿠나 *구보인령 ""법도있게 걸으며 옷깃을 여미다* 카테고리 없음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