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1일 오후 12:05 *수줍은 생각* 마음은 청춘이오 세월에 약을발라 중년도 아니되오 소녀가 되려하오 지척에 멋진소년 내얼굴 바라보니 봉긋한 가슴무덤 꽃망울 터트리오 사자성어 마중지봉 카테고리 없음 2016.01.11
2016년 1월 10일 오후 12:49 *겨울로 가는마차* 찬바람 아시시시 나목이 수줍어서 갈닢도 서성이며 떠나길 제촉하고 제 오는 겨울 목마름 그대어이 알가나.. 카테고리 없음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