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일 오후 03:58 영화 레버넌트를 보다 레오날드로 디카프리오의 열연이 눈부시다 회색곰과의 사움은 다큐를 보는듯 어딘지모를 산그리고 눈쌓인 협곡 추위를 피해 죽은 말속으로 들어가는 장면 잊지못할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6.02.01
2016년 1월 25일 오후 12:35 추위가 내일은 풀릴거란다 지하실 수도가 얼었다 남편은 왜 신경을 안썼을까? 오늘은 외출을 안하고 지하실을 가끔 들여다 봐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