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8일 오전 11:27 아침 서리처럼 이웃 지붕에 조금 눈이 쌓였더니만 살그머니 내민 햇살로 금방 다 없어져 버리고. 커피를 마시고 컴퓨러에 앉아있고 책은 볼생각도 안하고.. 엄마를 부탁해 그렇게 생각이 잇는것도 아닌데 그냥 읽는다 그것도 짬짬이.. 작가님의 추태를 생각하며 본다 카테고리 없음 2016.01.18
2016년 1월 15일 오후 06:39 x 싸고 뒷처리 안한것 처럼 찜찜한 이 기분은? 컴퓨터에 스위시도 포토 스케이프도 다 날아가 버렸다 속상,, 카테고리 없음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