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륵꺄르륵 새들의 노랫소리 .. 울음 소린가 노래소린가 .. 애들과 점심먹는날 .,.울적하다 왜일까?
촉촉한 금요일이다 벌써 금요일이구나 어서가거라 세월아 이보다 더 늙어질때 지금을 부러워 하게...
여름이 그렇게 오고있다 유월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