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오전 10:35 어두운 하늘로 아침을 열더니 이제는 햇살이 수줍다 화욜아침 일욜 남편과 행주산성 저녁먹으러 .. 멀리 인천공항가는 다리가 보인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07
2016년 6월 5일 오후 02:02 **무념과 무상사이** 반나절 하루해가 그림자 길게하면 계곡에 드리워진 무심한 소용돌이 이제는 그리움도 세월속에 뭍힌듯 윤회의 깊은뜻이 바람따라 떠도네 카테고리 없음 2016.06.05
2016년 6월 3일 오후 02:16 엊저녁 두시까지 잠을못자 보채고 ., 결국 약기운을 빌어 잠을자니 아침이 안좋다 ' 남편이 없는 밥상은 제멋대로고 하여 혼자 사는이 불쌍타 한시간 정도 걸었더니 땀이 소롯이 난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