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일 오전 10:31 아직도 찬란한 장미가 옆에있고 5월엔 긴 글써보겠다던 마음은 공중에서 분해되고 .. 시간을 허비하는 텔레비젼만 옆에 있을뿐 .. 그리고 쇼파에 길게 누워 잠을 잔다 아~ 이몹쓸 게으름이여 .. 영화나 봐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01
2016년 5월 31일 오전 10:38 벌써 화욜 ..징하다 왜이리 세월은 ..가고 싶음 가라 내 붙잡지 않을테니 .. 남대문 가기로 했다 양순이랑 .. 또 악세사리 하나 살까? 물론 커피도 마셔야지 반모임도 잇고 ..바쁘겠다 그러므로 짜증낼 사이가 없겠지 카테고리 없음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