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오전 11:26 종이달 일본영화 영화관은 온통 암살이라는 영화로 도배를 하고.. 그 영화봤으니 별로 볼영화도 없어 그걸봤다 극중 쎅스씬은 우리와 다를것 없고 .. 뭐 별로 .. 너무 잔잔하고 평범해서.. 카테고리 없음 2015.07.30
2015년 7월 26일 오후 12:09 그제부터 내리던 비 아침가지 오더니 이제 그만 하려나 부다 가믐은 해갈이 됐을게고 이제 슬슬 남편은 낚시갈 꿈에 부풀다 아이들은 방학을 했어도 학원 때문에 볼생각도 못하고 상해에 있을때나 서울에 있을때나 못보는건 마찬가지.. 카테고리 없음 2015.07.26
2015년 7월 20일 오전 11:14 *기억하나* 가만히 올려나본 하늘 하얀구름이 곱다 담넘어 들려오는 노랫소리 내님의 음성을 닮은둣 항구가 여기던가 해조음 들려오니 설왕설래 했던 그 아득함도 그리워지는 지금 2015 07 20 혜린 카테고리 없음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