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7일 오후 01:11 *달빛 그리운 밤* 수줍은 소녀처럼 가만히 하늘을 보면 그리움은 잠시 눈을 감는다 어디쯤인가 있을법한 내 젊음은 세월에 종지부를 찍고 그럴듯한 내 집념은 분홍빛 연서를써 먼 먼 하늘로 날려보낸다 그래도 차마 못한 그리움 하나주어 당신께 보내고싶은 달빛그리운 밤 글/혜린 카테고리 없음 2015.06.17
[스크랩] **늘어나는 가정해체** 늘 하는 얘기지만 어버이 사랑은 하늘같은데 나 밖에 모르는 요즘세태 는것은 패륜 범죄뿐 가이없는 부모 사랑이 부끄럽다 정해진 인연 부모와 자식 해체 되어가고 있는 천륜 체할것 같은 요즘의 세태들 *사랑이 부끄럽다* 카테고리 없음 2015.06.14